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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테스트에서 nt의 의미 no test 즉 결함이나 개발 도중의 기능이라 테스트하지 않음이라는 의미 2025. 11. 6.
외주에서 상면근무 의미? 주로 아웃소싱을 할 때 상주근무를 상면근무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쭉 고객사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경우를 상주 (常主) 근무라고 하는데 때에 따라 서로 얼굴을 마주 본다는 뜻에서 상면 (相面) 근무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보안상에서 고객사 작업 공간과는 다른 층의 일부 공간을 준다던가 하기도 하지만 현실적 여건 상으로 같은 층이거나 급한 경우에는 파티션을 나눠서 분리하기도 한다. 2025. 11. 6.
돈까스에서 안심(히레)와 등심(로스)의 차이 안심은 주로 얇게 포를 뜨는 방식으로 많이 유통을 하면서 필렛의 일본식 발음인 히레가 된 것 등심은 굽다의 로스트에서 일본식으로 음차가 되면서 로스가 된 것 2025. 11. 6.
KOSA 회원사 조회하기 https://www.sw.or.kr/site/sw/intro/memberList.do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AI·SW 산업을 이끄는 대표 협회입니다. 주요 사업, 인재지원, 협회소식 등을 확인하세요.www.sw.or.kr1만1천여개의 회원사가 등록된 상태 2025. 11. 5.
한국SW테스팅협회 회원사 확인 https://swtesting.or.kr/front/product/p0501 한국SW테스팅협회 :: 회원사 소개안녕하십니까? 한국소프트웨어테스팅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swtesting.or.kr 2025. 11. 5.
소프트웨어 QA 기업이 KOLAS 국제공인기관인지 확인 https://www.knab.go.kr/usr/inf/srh/InfoTestInsttSearchList.do 한국인정기구-KOLAS www.knab.go.kr이 페이지로 들어간 다음, 인정분야에서 03 전기시험세부분야에서 012 소프트웨어를 선택한 후기관명에 국제인증기관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QA 기업을 적으면 결과가 나온다. 2025. 11. 4.
신문에서 부음이란? 부음이란 부고와 동의어 부고는 訃告라고 하고, 부음은 訃音이라고 한다. 보통 유명 인물의 본인상이나 부모상 등을 공지하는 기사를 부음이라고 한다 유명 인물과 망자와의 관계, 장례식 일정 장소 등을 기록한다. 2025. 11. 4.
구좌와 계좌의 차이 - 유초은행에서의 구좌 개설 구좌 口座 こうざ 한국에서 사용되는 계좌의 일본식 표현; 과거 한국에서도 구좌라는 표현을 사용하다가 계좌 計座로 변경 일본에서의 口座는 현금, 신용카드, 교통카드, 넷쇼핑 등에 사용된다 추가유초은행 ゆちょ銀行 은 일본 내 은행 중에서도 6개월 미만 체류한 외국인에게도 구좌 개설을 허용하고 있기에 워홀이나 다양한 비자로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은행이다. 2025. 11. 4.
중국의 CCC 인증 CCC 인증은 중국에서 강제하는 중국 강제 인증(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제도입니다. 중국 내에서 생산되거나 중국으로 수출되는 특정 제품(예: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안전유리 등)은 반드시 중국 국가 표준에 따라 안전 및 품질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인증 후 CCC 마크를 부착해야 중국 내에서 판매가 가능합니다.주요 특징강제성: 법으로 규정된 강제 인증 제도입니다.대상 제품: 전기 및 비전기 제품을 포함하며, 적용 범위는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가정용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안전유리, 의료기기, 전선 등이 대표적입니다.목적: 소비자와 동식물의 생명 안전, 환경 보호, 국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입니다.인증 기관: 중국의 CNCA(국가인증인가위원회)에서 관리하며, CCC .. 2025. 10. 30.
수신자 제위? 각위? 사내에서 쓰는 메일을 받다보면 서두에 수신자 제위수신자 각위인사부 제위기획부 각위 라는 부분이 나온다. 수신자는 일단 받는 사람을 지칭하는 거고 제위? 각위는 무슨 뜻인가? 제위나 각위는 여러분과 같은 뜻이다. 수신자 각위 혹은 수신자 제위라고 나온 부분은 메일의 수신자가 한 두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표현이다. 예를 들어서 기획팀의 발신자가 영업부, 개발부, 품질관리부의 각 부장들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할 때 수신자 제위라는 표현을 쓰면 각 부장들에게 언급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본에서는 各位 즉 각위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202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