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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국내기업산업분석

피해야 할 노트북을 찾는 법

by Peter Choi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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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 상관없이 컴퓨터 작업을 하다보면, 혹은 이미 노트북을 쓰다가도 맛이 가서 혹은 너무 느려져서 새로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노트북의 사양이야 각자가 원하는 목적이 다 다를 것이기 때문에 이걸 사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무 단편적인 것같고 전반적으로 구매자들에게 해당될 법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흔히 인터넷을 뒤지다보면 온보드라고 되어있는 옵션의 노트북들이 꽤 많다. 이러한 노트북들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주로 저가형 노트북에서 이러한 구성이 많이 보이는데, 저성능의 랜카드를 내장시켜서 고장나면 분해해서 해당 부품만 수리하지 못하고 결국 신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적용된다.

 

사실 저렴한 돈 주고 기대치를 낮춘다고 해도,

 

그렇게 저렴한 상품을 사고 고장나면 웬만한 사람들은 저렴한 상품에 편견이 씌워진다. 결국은 좀 더 돈을 주고 새로 하나를 더 사는데, 차라리 더 돈을 주고 사는 게 장기적으로 보면 좋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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