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 결제하고 느낀 점들 시리즈 : 00. 미드저니가 뭐지?

 

미드저니는 생성형 AI 기반의 이미지 생성 서비스이다. 

 

현재 미드저니는 미국에서 열린 대회전에서 우승을 탄 그림이 알고보니 미드저니가 그렸다고 할 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보이는 인공지능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상을 탔다는 문제의 그 그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04500075

AI 그림, 미술전 우승 ‘갑론을박’…“로봇이 올림픽 참가한 꼴” VS “도구일 뿐”

 

현재 이 미드저니를 이용하려면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구독을 해야 한다.

 

만약 한 달 단위로 구독을 한다고 하면, 10불을 내면 된다. 1년 단위로 구독을 한다고 하면, 96불을 내야 한다.

 

그런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그림을 생성할 수 있다. 

 

프롬프트는 /imagine [prompt의 내용 입력] 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드저니는 어디까지나 하드웨어 자원인 GPU를 가지고 구독을 한 사용자에게 할당을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NVDIA GPU가 지원하는 Google Cloud의 가상 머신과 제휴하여 빠른 속도로 서버에 전송한다고 한다.

 

 

이 사진은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생성된 사진이다. 생각보다 자연스럽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진들이 있다.

 

자세한 후기는 사용해보면서 올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