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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면서 코드 모음이나 더 크게는 프로젝트 보관하는 블로그 사이트를 고르게 되는데, 크게 보면
깃허브, velog, tistory 정도인 것 같다.
다 하면 좋을 것 같지만 하나 제대로 관리하는 것도 시간을 쪼개서 하다보면 비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특징을 나름대로 정리해봤다.
깃허브: 장점 - 코드 버젼 관리(설명이 필요없다) 개발업계에서의 범용성
단점: 글을 쓰기엔 조금 불편하다(github.io가 있긴 하다)
velog: 장점 - 마크다운 인터페이스 좋음
단점: 유저가 아직 많진 않음
tistory: 장점 - 진입하기가 쉽다
단점: 에디터가 조금 부실하다
물론 사용하는 상황이나 검색 엔진 분석 등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근데 블로그라는 것이 자칫 잘못해서 주객이 전도되면 콘텐츠를 만드는 데 가야할 시간과 노력이 다른 데로 새기가 쉬운 것이 사실이다
사실, 디자인이 이쁜 것도 구글 신의 선택을 받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도 않고 결국은 내용의 충실성과 자신만의 특이성이메인 요소이고, 구글 서치콘솔의 도움도 받아서 노출전략을 잘 적용해보면 차라리 외적 부분은 어느 정도 프레임워크처럼 살짝 방치해놓고, 콘텐츠의 퀄리티를 올리는 tistory가 좋은 것 같아서 나는 이걸 선택했는데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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